블로그를 8개월간 운영하면서 느낀점

8개월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 바로 블로그는 운영하기 쉽지 않다는 점... 누구든지 느끼겠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돈을 벌겠다는 것은 꾸준히 지속적으로 무언가를 해야 된다는 점.,. 나는 돈을 벌으려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해야 된다는 것을 느꼈다..

 

누가 유튜브로 돈을 많이 번다고 했는가.. 물론 유튜브로 돈을 버는 것은 쉽다 하지만 그만큼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해야 된다는 점 또 지속적으로 꾸준한 신박한 사람들이 알고 싶은 콘텐츠를 생산해야 된다는 점.. 그들의 노력에 대해 응원 및 찬사를 보낸다.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는 쉽지 않다. 누구나 쉬원 접근성에 의해 블로그의 세계에 발들이는건 쉽지만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다.

 

 

가끔 적은 블로그 발행 수로도 많은 수익을 내는 사람들을 본다. 하지만 그들의 수익은 그들의 노력이 담겨있고 그들만의 열정이 담겨있는 콘텐츠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나는 내 주변에서 유튜브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고는 한다. 그들이 어느 정도의 수익 또 어느 정도의 콘텐츠를 발행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모습들을 보면 불나방을 연상하게끔 한다. 유튜브가 아무리 유행이고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최적의 콘텐츠라고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것이 무조건 돈이 되는 길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요즘 블로그 수익이 거의 3달러에 그친다. 이게 맞는 블로그의 방향인 거지. 내가 모바일 최적화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냐는 건지 의문이 든다. 사람들은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막상 벌어들이는 수익은 얼마에 그치지 않는다. 나도 물론 블로거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들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비록 많은 사람들이 많은 트래픽으로 자신의 블로그를 본다고 해도 많은 수익은 보장할 수 없겠지만 그것을 위한 해결책은 블로거의 숙명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 또 가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것.  사람들이 많은 글들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정답이어서 나는 오늘도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것 같다. 이리저리 별 쓸데없는 말을 했지만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신 분들, 블로그로 수익을 창츨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